인일10기 13명이 해솔길 주차장에 모였다.
입구에서..
바닷가에 바로 약수터가 있어서 신기했는데 물 맛이 좋아서 한 바가지 마시고 병에 담고..
다정한 옛친구 둘은 손을 꼭 잡고 걸었습니다. 무슨 사연이 있는지..
회갑걸들의 여유로움!
바다내음이 지금도 나는 듯..
복희와 선희
걷기 후에 먹는 맛난 점심식사 곤드레밥
식사후 친구의 아뜰리에 뜰에서..
깜깜해서 ~
다들 또 어디 간겨?
어제는 축구 응원 하느라
브라질, 서울, 인천, 엘에이 그리고 하와이에서 까지
국제적 으로 카톡으로 날리는 재미있는 가 만땅 이였구만
태극전사 화이팅 ★☆★☆
부영아!
총동피에 들어오니 깜깜하지???
17일부터 1박2일간 강원 바우길 걷기하느라..
깜깜해서 ~
다들 또 어디 간겨?
어제는 축구 응원 하느라
브라질, 서울, 인천, 엘에이 그리고 하와이에서 까지
국제적 으로 카톡으로 날리는 재미있는 가 만땅 이였구만
태극전사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