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도시 풍경이 볼 만하고

영국은 시골이 아기자기하니 좋다고들 한다.

 

이 곳은 코츠월드의 보석 같은 마을, 바이버리

 

우리가 점심을 먹은 앤틱 스타일의 호텔 레스토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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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으며 내다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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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를 마치고 뒷뜰에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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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고 아늑해 보이는 석조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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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 풍경 같은 전원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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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버리 마을 길 산책

 

지붕은 한국의 너와집과도 같이 돌재질로 된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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