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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영희 얼굴이 생각날듯 말듯하네~
어쨌든 자랑스러운 친구다.
작품들이 참말 구엽다.
김영희 닥종이 작가와 사진도 찍었네.^^
닥종이 인형들이
전 보다 더 포근하구
사랑스러워 보이는구나.
김영희 작가!
아직도 건재하시군.
'뮌헨의 노란 민들레'
그 이후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김 영희 얼굴이 생각날듯 말듯하네~
어쨌든 자랑스러운 친구다.
작품들이 참말 구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