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불암산 둘레길 걷기를 하였다.
불암산을 배경으로..
'상쾌한 아침이다 걸어서 가자 너도 걷고 나도 걷고~~ 걸어서 가자~
조망대에서 기념촬영!
봄 날씨처럼 따사로운 둘레길을 걷는 친구들의 표정이 화사하다.
나무야 나무야 겨울나무야! 오동나무의 겨울~
동장군도 가볍게 물리치는 막강 팀.
보는 이도 미소 짓게 하는
건강한 미소로 뭉친 걷기팀이야~
영혜야~ 반가워라!
작년 한해 너무 고마웠고
2015년에도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한다.
하얀 바위가 시원스레 뻗어 있는 불암산과
산아래의 산책길
오동나무
칠화는 이 좋은 경치를 가까이서
매일 보고 산책하니 정말 좋겠다.
미녀 삼총사
'
동장군도 가볍게 물리치는 막강 팀.
보는 이도 미소 짓게 하는
건강한 미소로 뭉친 걷기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