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일홈피란? 이런 물음이 있다면

거두절미하고  당당하게
" 그리움" 입니다 라고 말하겠습니다.

 이곳엔 그리운 흔적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랑 똑같은 햇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항상 그리울 것입니다.
홈피 처음 부터 지금까지
베풀어주고 관심가져주신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제 손으로 직접  올릴 수 있음을 스스로 위로를 삼으며
이 자료가 영원하기를 바랍니다.
인일홈피는 그리움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