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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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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인컴동우회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454079
2003.10.17
11:19:57 (*.203.25.150)
7769
♬축하합니다♬
♬인일여고 동문들의 홈커밍데이행사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인컴동우회 -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10-2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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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18
10:29:10 (*.198.107.81)
인컴69
신형섭(shindaro) [2003-10-16 오전 8:32]
10회에는 권용갑(권대용 동생), 서경숙(권오성 wife)들이 있는데. 그 女들이 벌써 50 살이야(白馬 띠)... 같이 늙어 가는구먼! 나는 권오성 wife가 제일 무서버요.(짜꾸 자기 신랑 불러내서 술 멕인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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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정보부
120865
2012-04-12
공지
졸업40주년기념 미주여행 사진첩 (2014. 1.13 ~ 26) - 풍경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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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73772
2015-01-19
공지
졸업40주년기념 미주여행 사진첩 (2014. 1.13 ~ 26) - 인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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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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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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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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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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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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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2
가을에 꼭 듣고싶어지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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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애선생님 만나던 날
20
10.강복희
8620
2003-10-29
장선생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 추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15
[re] 인옥언니가 부른 독창곡 Caro mio bien
11.전영희
5427
2003-10-29
.
14
가슴이 뭉그러져 버렸던 그 날밤........우리가 만났을 때...
9
11.전영희
7579
2003-10-28
만리장성이라 했던가...... 때 이른 초겨울 처럼 스산한 바람이 부는 송도의 가을밤 서울서 내려온 10 회 언니들과 인천서 같이한 만리장성 붉은 등불은 그날 따라 유난히도 따스했다. 조폭들은 두목이 짜장면을 다 먹을 때까...
13
언니들은 이런 음치 .... 없겠지요? (있으면 우짜지?)
1
11.전영희
6648
2003-10-27
.
12
반갑다.
12
장영애
7596
2003-10-26
꿈같다. 살다보니 예기치 않은 행운이 반짝반짝 하는구나 그래서......... 늙은이가 오래 살고 싶어지나보다. 지난날, 우리 만남은 정말 꿈인가?????? 생시인가?????? 지금도 얼떨떨....알딸딸....하더구나. 모두. 자아아아아아아아아...
11
카페가 잘 나가다보니 여기는
5
10.유명선
7222
2003-10-25
카페가 잘 나가다보니 여기는 한동안 고전을 할 것 같다. 우리 촌스러운 아줌마들 카페까지 오기도 얼마나 힘들었는데, 홈페이지? 그게 다 뭬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여기다 우리 카페 소식을 좀 퍼다 나를까? 10월 2...
10
[최명미시인] 마지막 섹스의 추억
6
11.전영희
11662
2003-10-25
<table cellpadding="0" width="600" bordercolor=000000 > 아침상 오른 굴비 한 마리 발르다 나는 보았네 마침내 드러난 육신의 비밀 파헤쳐진 오장육부 산산이 부서진 살점들 진실이란 이런 것인가 한꺼풀 벗기면 뼈와 살로만...
9
심수봉의 78년 대학가요제 출전장면
8
11.전영희
9059
2003-10-25
78년이면 언니들은 무엇을 할 때였을까요? 저는 78년에 막 졸업하여 교편을 잡아 사회초년생 때였었습니다(영화여중에서 교편)
8
'안 명옥'동문에 관한 기사를 퍼옴 - '청년의사' 신문에서
2
조선호
9031
2003-09-23
닥터 아모, 루나레나와 필라르를 가르치다 출판사라도 되는 듯 책이 이리 저리 쌓여있는 연구실에서, 안명옥 교수는 인터넷 검색에 열심이었다. “이렇게 내용이 부실해서 어떻게 찾아가라는 거야?” 기자가 10분쯤 늦은 틈을 타...
7
우리의 기억 속에서 꺼집어 내어 본 10 회 언니들(11회서 퍼옴)
11.전영희
9241
2003-10-22
제목: 송도의 깊고 푸른밤 6년 중 5년을 함께 성장한 , 그 기억 속의 언니들을 토요일에 만났다. 아! 마저 저 언니. 어머 엄청 이뻐지셨네 아,,,이 언니는 어쩜 이리 날씬하지? 어머, 저 언니 그 유명한 그 언니... 연신...
축하합니다
1
인컴동우회
7769
2003-10-17
♬축하합니다♬ ♬인일여고 동문들의 홈커밍데이행사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인컴동우회 -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10-22 16:00)
5
인일10회 홈커밍데이를 축하합니다
4
인고78권오삼
7555
2003-10-16
.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10-22 16:00)
4
고전 음악감상실
5
11.전영희
7841
2003-10-16
음악가의 얼굴을 클릭하면 음악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3
자랑스런 10회 후배들
1
이영규
7263
2003-10-16
30여년 만에 같이 근무했던 선생님들, 또 제자이며 후배들을 만나니 너무 좋아서 가슴이 벅차 올랐어. 그런 예기치 못한 감격은 정말 일생에서 손꼽아 볼 만큼 드문 것 같애. 더구나 곳곳에서 훌륭하게 성공적으로 잘 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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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와서라도 전교 1등 좀 해보려고 했더니...
1
10.유명선
7746
2003-10-10
문정희가 전교 1등했네? 여기도 우리들의 집이니 편히 와서 이런저런 얘기, 소식 알려도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카페에는 못찾아오는 친구들도 인일홈에는 올 수 있을 테니까. 혹시 여기 홈에 오는 10회 친구 있으면 다음카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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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문안
2
문정희
8593
2003-09-18
글쎄 제가 처음 글을 올려도 싶습니다. 홈피탄생을 자축합니다. 회원가입이 되지 않는 군요. 10회는 다음카페에 인일10회로 카페등록을 하고 저희끼리 소식을 주고 받고 있습니다. 화기애애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10회방에 놀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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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섭(shindaro) [2003-10-16 오전 8:32]
10회에는 권용갑(권대용 동생), 서경숙(권오성 wife)들이 있는데. 그 女들이 벌써 50 살이야(白馬 띠)... 같이 늙어 가는구먼! 나는 권오성 wife가 제일 무서버요.(짜꾸 자기 신랑 불러내서 술 멕인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