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저는 78년에 막 졸업하여 교편을 잡아 사회초년생 때였었습니다(영화여중에서 교편)
2003.10.25 17:19:58 (*.121.46.65)
촌스러움에 열정만 가득했던 햇병아리교사 시절이었을 걸?
명희는 시집도 일찍 갔네. 졸업할 때까지 우째 기다렸을꼬? 히히히
명희는 시집도 일찍 갔네. 졸업할 때까지 우째 기다렸을꼬? 히히히
2003.10.25 20:16:30 (*.203.25.150)
앗...제가 촌스러웠던 사실을 어떻게 알았나요? 아코,,,,들켰다.
명희언니의 딸은 26 이면 친구 같겠네요.
이제 시집보내는 일이 남았는데, 제가 볼때 명희 언니는 도대체 사위 볼 장모분위기가 아니더만요. 이건 진짜.... ;:)
명희언니의 딸은 26 이면 친구 같겠네요.
이제 시집보내는 일이 남았는데, 제가 볼때 명희 언니는 도대체 사위 볼 장모분위기가 아니더만요. 이건 진짜.... ;:)
2003.10.26 03:09:55 (*.121.46.65)
[전영희]앗, 주어를 안썼더니 오해를? 내 얘기인데..... *(나는) 촌스러움에 열정만 가득했던 햇병아리교사 시절이었을 걸? *
여전히 촌스런 나 = 유선생님, 열정은 사그러졌지롱.::p(x3)
여전히 촌스런 나 = 유선생님, 열정은 사그러졌지롱.::p(x3)
2003.10.26 05:40:51 (*.203.25.150)
주어가 언니였다 해도, 그 말은 저에게도 해당되는 말이랑 다르지 않아요
저 ...정말 촌스러움의 극치 였었어요.지금됴 교편 잡고 계시나요?
10회 카페는 못들어가 언니들과 의 대화가 안되었는데 여기서 이렇게 대화가 되니
참 좋네요 전,..
총동피 운영하면서,,,,,,,,,,,,,, 선후배 많이 알게 되어 저는 배가 빵빵하게 부른거보다
더,.............배가 불러요 (x8)(x2)
저 ...정말 촌스러움의 극치 였었어요.지금됴 교편 잡고 계시나요?
10회 카페는 못들어가 언니들과 의 대화가 안되었는데 여기서 이렇게 대화가 되니
참 좋네요 전,..
총동피 운영하면서,,,,,,,,,,,,,, 선후배 많이 알게 되어 저는 배가 빵빵하게 부른거보다
더,.............배가 불러요 (x8)(x2)
2003.10.26 10:13:29 (*.183.63.163)
내가 나이 50에 아직두 철딱서니 없이 푼수를 떨긴 떠나봐,우리 애들도 아주~한심해하는
분위기거든...
영희후배님 제 친구 명선이는 졸업후 지금까지도, 몸을 아끼지 않고 열정적으로
인천성동학교에서 농아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며 그들의 엄마,누나,언니노릇까지도 아주아주 잘하고 있는 ,너무나 자랑하고 싶은 친구랍니다.(:l)
분위기거든...
영희후배님 제 친구 명선이는 졸업후 지금까지도, 몸을 아끼지 않고 열정적으로
인천성동학교에서 농아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며 그들의 엄마,누나,언니노릇까지도 아주아주 잘하고 있는 ,너무나 자랑하고 싶은 친구랍니다.(:l)
이제 그 딸이 26살.. 내겐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같은 딸이랍니다.(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