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10회는 기존 카페가 있어
여기 인일 총 홈피에서 맹활약은 못 하였으나
친구들 만나 이야기 들어보면
인일 홈피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조횟수만 보아도 입증이 되지요?

전영희 관리자님
직항로도 개설해 주고
주요 모임에는 직접 참석까지 해주는
성의와 열정에 놀랄 뿐입니다.
새해에는 입원하도록 아프지 말고요^^
모교 사랑의 선두 주자가 되어 주십시오(지금도 그렇지만...)

그리하여 새해에는 대인일 홈피에서
동기 뿐만 아닌 선후배 간의 끈끈한 정을 맘껏 나누었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10회 친구들아
대운동장에서도 놀고 소운동장에서도 놀고...
그래야되겠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