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옥씨.  오늘 너무 재미있고 고마웠어요.
명옥씨는 그 바쁜 사람이 어쩌면 오늘은 짬이 났을까, 신기할 정도예요.  반가웠어요.
정원씨도 너무 반가웠어요.

나만 좋았던 것은 아니겠지요?

언제나 건강 (몸도, 마음도)  조심하고  늘 행복하기 바랍니다.   (:l)(: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