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 전 10회 선배님들의 행사에 저희 어머니가 초대되어 무척 행복하셨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더불어 저도 행복하고 내심 인일의 긍지를 느꼈습니다.
...
사실 항상 쫓겨다니는 생활이다 보니, 차일피일 미뤄서 이제야 인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쫓기듯한 시간 속에서 가장 큰 위안은<미래>입니다.
...
따뜻하시고 훌륭하신 선배님들!!!
항상 마음 깊이 따르고 존경하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19회홈피에 갔다가 글올린것을보고
우리들의 다음카페에도 열씨미 올렸답니다.
이제 이렇게 만나게 되었으니
가끔이라도,인사땡길수 있겠네요..
어려운 걸음하니라
마니마니 애썼슴니다.
그럼 언젠가 만날날을 기약하면서
왕선배(뚱뚱하단뜻)이만
물러갑니다요...
방가방가~~~~~
그러지 않아도 19회홈피에 갔다가 글올린것을보고
우리들의 다음카페에도 열씨미 올렸답니다.
이제 이렇게 만나게 되었으니
가끔이라도,인사땡길수 있겠네요..
어려운 걸음하니라
마니마니 애썼슴니다.
그럼 언젠가 만날날을 기약하면서
왕선배(뚱뚱하단뜻)이만
물러갑니다요...
방가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