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밖 과수원 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 꽃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 길


      어린이가 부르는 과수원길



      서수남 하청일이 부르는 과수원길


      덧말: 노기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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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어제 총동창회에 참석한 10회 언니들 사신이 하나 있어 올리니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