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식구들과 묵밥으로 점심식사 후

운동삼아 진달래핀 동산으로 산책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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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듯 고운 빛깔의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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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진달래 그리고 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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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산주, 방송인 최불암님의 비 앞에서.. 비문이 궁금하면 놀러 덜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