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식구들과 묵밥으로 점심식사 후
운동삼아 진달래핀 동산으로 산책을 갔다.
수줍은 듯 고운 빛깔의 진달래
개나리,진달래 그리고 현빈
명예산주, 방송인 최불암님의 비 앞에서.. 비문이 궁금하면 놀러 덜 와!!
불암산과 최불암이 그런 관계?
칠화 정말 바쁘고 에너지 넘치는 멋진 인생을 살고 있구나!
초저녁부터 왜 이리 피곤한지... 한 줄에 오타가 10번이나 나는 것 같네. 한 잠 자고 다시 일어나야겠다.
아하 그래서 최불암이었구나!
계양산의 진달래도 예쁘게 피고 있단다.
윤숙아,
이 사진 참 좋다!
활짝 피기 전의 모습이 더 예쁘지? (지난 토요일)
오늘 계양산의 진달래는 흐드러지게 피었더라고.
불암산과 최불암이 그런 관계?
칠화 정말 바쁘고 에너지 넘치는 멋진 인생을 살고 있구나!
초저녁부터 왜 이리 피곤한지... 한 줄에 오타가 10번이나 나는 것 같네. 한 잠 자고 다시 일어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