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 철 지난 바닷가의 한적한 모습
쓸쓸함을 이기려고 혼자 포즈를 잡아 보았네.
파도가 왔다가 사라지는 바닷가..
흑백으로 처리하니
그것도 멋있다.
은모래백사장에서의 아름다운 여인!
꽃들이 퐁퐁!!
시원한 바닷가의 슬라이드 잘 보았어.
파도가 왔다가 사라지는 바닷가..
흑백으로 처리하니
그것도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