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고개역에서 만나 점심식사 후 수락,불암산 코스2 시작점에 도착~
진달래동산에 코스모스가 만개~ 스탬프용지 들고..
오솔길이 정겹다.
' 불암산이여! 비 앞에서 잠시 쉬어가기로..
오후3시반경에 하산하여 화랑대역을 향하여..
화랑대역앞에 폐철로가 정겹다...
철길 위에서 몸의 중심은 흔들리고...
7키로를 걸어서 화랑대역4번출구 횡단보도건너 공원앞에서 스탬프를 찍었다.
칠화는 저 스탬프 수첩을 높이 들고 찍지 워찌 저리 내리깔아 놨을꼬 ??
친구들의 환한 웃음이 참 좋다.
오늘 부터야 눈이 좀 덜아파서 살 것 같다 ~~ 이번에 고생 좀 했으 ~~
신옥아~ 나도 저 사진보고 웃었다.
늙은이 티 낸거 같아...
그래서 또 한번 웃는다...
점점 나아지기를 기도할께 ~
칠화는 저 스탬프 수첩을 높이 들고 찍지 워찌 저리 내리깔아 놨을꼬 ??
친구들의 환한 웃음이 참 좋다.
오늘 부터야 눈이 좀 덜아파서 살 것 같다 ~~ 이번에 고생 좀 했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