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로 여름방학에 들어갔다가 9월의 첫 화요일에 걷기개학을 하며
서울둘레길의 시작점인 창포원에서 만났다
지도와 스탬프용지도 챙기고..
수락, 불암산 코스 1 스탬프를 찍은 후
10시20분에 출~발~~
7키로지점인 당고개역에서 점심식사후 강복희 혼자 1코스 수락,불암산코스를 완주 ( 14.3키로)
우리들은 지쳐서 다음을 기약하며 불암골이라 불리우는 우리집에서 과일을 먹으며 쉬었다가 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