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jpeg

왼쪽 앞에 경수!  왼쪽아래  파란글씨로 펭귄클럽이였다는데 똘망똘망!!

049.jpeg

45년전 이라니...

050.jpeg

찬란했던 우리들의 여고시절의 스넵사진이 압권이네. 069.jpg

석양이 아름다운 뜰로 나오니 ...


079.jpg

시원한 바람과 옛 친구들과의 해후가 아름답다

085.jpg

여유로움~~

088.jpg

노을이 지고 .

094.jpeg

걷기대장 혜동이와..

095.jpeg

몇몇 친구들과 야경을 잠시 둘러보았다. 아름답다

097.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