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하철 센트럴파크역에서 5분거리에 멋진 한옥이 즐비.. '한양' 이란 식당에서..
여고 졸업후 처음 만나는 친구 경수! 회갑여행차 모국방문 중...
퇴근하고 달려온 최송학회장!
반가운 친구들..
자리잡고...
메르스로 당분간 쉬는중인데 걷기친구들도 반갑네.
회갑생일을 축하하며 만수무강 하여라... 친구들의 덕담 속에..
방짜그릇에 한상 받았네~~
경수가 오랫만에 나가서 친구들과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까
내가 그 자리에 없어도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드는구나
울 친구들 넘 예쁘다
육십이 넘었구만
참 ... 내... 누가 너희들을 육십이 넘었다고 할까
지금도 밖에
비가 내리고 있구나
오랫만에 듣는 빗소리
이렇게 정겨울수가
빗소리가 듣고 싶어
앞 뒤로 문을 열어놓고...
해외지부에 수인언니가
유리창엔 비
내가 좋아하는 18번
칠화야
수고가 많았어
경수가 오랫만에 나가서 친구들과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까
내가 그 자리에 없어도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드는구나
울 친구들 넘 예쁘다
육십이 넘었구만
참 ... 내... 누가 너희들을 육십이 넘었다고 할까
지금도 밖에
비가 내리고 있구나
오랫만에 듣는 빗소리
이렇게 정겨울수가
빗소리가 듣고 싶어
앞 뒤로 문을 열어놓고...
해외지부에 수인언니가
유리창엔 비
내가 좋아하는 18번
칠화야
수고가 많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