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덴버에서 나머지 여행을 즐기는 동안

은미는 먼저 텍사스 집으로 돌아가서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다가 남편과 함께

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에 마중나와 주었는데

명희네 집에서 헤어진지 며칠 만에

또 만나니 더더욱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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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하고 푸른 댈러스의 다운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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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감 넘치게 뛰는 모습의 말 동상이 시원함을 느끼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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