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으로 내려섰다. 서래섬 쪽으로 걷기...63빌딩이 보인다.
서래섬에 펼쳐진 유채인가 메밀인가??
흙길을 걸으니 기분좋다. 비둘기들도 먹이를 먹느라 나를 쳐다도 안본다.
마파람이 부니 이마가 시원하다. 석양을 등지고 걷다가....
강물에 비친 석양이 아름답다
콧노래가 저절로 나오는 혼자걷기의 날이였다.
?마음이 편안해 지는 사진들....... 참 좋다 ~~여러번 오르내리면서 봤어.그래, 때로는 홀로일때의 행복이 참 좋지??겉옷을 허리에 묶었나?? 그림자가 꼭 말타고 있는 것 같네 ㅎㅎㅎ
?마음이 편안해 지는 사진들....... 참 좋다 ~~여러번 오르내리면서 봤어.
그래, 때로는 홀로일때의 행복이 참 좋지??
겉옷을 허리에 묶었나?? 그림자가 꼭 말타고 있는 것 같네 ㅎㅎㅎ
백팩을 졌더니 그림자가 불룩하게 나왔네.
서래섬의 가을도 칠화덕분에
고마우이^*^
강에 비친 석양 끝내준다
요즘 좋은 일 있는 것 아닌감!!!
기대하면서
왜냐고???
넘넘 예뻐졌기에.
?마음이 편안해 지는 사진들....... 참 좋다 ~~여러번 오르내리면서 봤어.
그래, 때로는 홀로일때의 행복이 참 좋지??
겉옷을 허리에 묶었나?? 그림자가 꼭 말타고 있는 것 같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