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하늘에 어울리는 감천마을이 예뻣다.
닥종이로 만든 고무신도 예쁘고..
찰리 채플린 벽화에 입도 맞추고..
어린왕자벽화와..
천덕수의 전설을 읽어보고..
엄마~엄마~~
정감이 가는 골목에서..
서에 번쩍
남에 번쩍~~!!
이시대의 홍길녀 이십니까?
서에 번쩍
남에 번쩍~~!!
이시대의 홍길녀 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