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라 지방으로 걷기갈 계획이 없었는데 복희네의 초대로 ..
겨울비 오락가락하는 길이지만 그래서 더욱 운치있는 칠성호를 끼고 걷는길의 바닥이 유리인 전망대~
복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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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걸친 전망대가 멋드러지다
샘물도 마셔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