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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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20837 2012-04-12
공지 졸업40주년기념 미주여행 사진첩 (2014. 1.13 ~ 26) - 풍경편 4 image
10.권칠화
73747 2015-01-19
공지 졸업40주년기념 미주여행 사진첩 (2014. 1.13 ~ 26) - 인물편 9 image
10.권칠화
77490 2014-12-01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57640 2014-12-15
공지 2022~2023년도 회장단
10.권칠화
53020 2015-12-28
1037 10기 회갑여행 6 imagefile
10.이경혜
4125 2014-02-10
이번에는 올라가려나??? 친구들아, 반가웠고, 행복하게 해주어서 고마워~~~! 새해 복 많이 받아라!  
1036 이 노래 들으며 명품 가이드 생각하기를 1 moviefile
10.김영자
3958 2014-02-10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우리에게 명품가이드가 함께 했다는 사실일께다. 아침마다 시낭송해주는 가이드는 내 평생 관광버스여행중 처음 겪는 경험이였다. 여기까지는 좋았다.......  
1035 미주여행 명작 갤러리 31 image
10.허부영
5922 2014-02-10
??미주여행 명작 갤러리 장 프랑수아 밀레 作 "파르당의 초상"(1841) 게티센터 所藏 갤러리의 명작을 슬라이드로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하시고, 다음 화면에서 [실행]을 선택하세요.  
1034 임희세네 부부 ! 5 imagefile
10.권칠화
5145 2014-02-10
옥자와 임희세의 만남! 급 축현국민학교 동창회가 되어버렸다. 희세남편 경환씨는 축현때 킹~카~~ 제고 17기이고 ~~ 희세야 ! 너희 동네 산호세에서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  
1033 6반 이희자 3 imagefile
10.권칠화
3663 2014-02-10
앤틱한 식당을 소개해주어 꼭 희자네 집을 방문한 것 같은 식당에서.. 서부투어중인 우리들을 중간에 마중나와주고 후원해준 희자~~ 고마워! 근무시간 중에 짬을 내어 우리들을 보살펴 주는 희자의 넉넉함에 감동되었다. 희...  
1032 숙경이와 함께 한 서부여행 18
10.김영자
5725 2014-02-10
슬픈 일을 치루고 아직 슬픔에서 벗어나지도 않은 김숙경. 주위 친구들의 생각이 걱정되어 쉽게 결정 못하고 망설이던 숙경이가 우리와 함께 서부여행을 결정한 것은 정말 놀랍고 고마운 일이였다. 서부 여행중 내 품에 포옥 안...  
1031 여배우들.. 4 imagefile
10.권칠화
3809 2014-02-09
크루즈 안에서 여배우 놀이 ! 손기숙의 포스! 우아한 여인들.. 누구발!! 크루즈 계단에서 진짜로 멋지네!! 송민숙의 작품 덜.. 창원 이진숙 중국 부호의 사모님 포스!! 갑선이 빽 빌려들고..  
1030 45주년 행사 미리 준비합시다 12
10.김영자
4613 2014-02-09
4년후 45주년 행사는 미국 하와이에서 일주일 그리고 한국에서 일주일 2주일로 하자. 이번엔 행사중 드레스 컨테스트가 아닌 수영복컨테스트는 어떨까? 아님 각자 가장 멋있는 모습으로 컨테스트를 벌려 볼까? 상금을 크게 걸어보...  
1029 스캔들! 4 imagefile
10.이춘자
3598 2014-02-09
총무님께서 회갑 여행중 일어났던 스캔들을 모두 찾아내라고 하시니...나도 어쩔 수 없이 ㅠㅠ  
1028 인실이가 보내준 야광스틱!! 1 imagefile
10.권칠화
4264 2014-02-08
크루즈의 4박동안.. 신년하례회때.. 세계인의 부러움을 사면서 이 스틱을 들고..뛰었단다. 경혜와 영희!!  
1027 Sacramento에서 달려온 이은숙!! 2 imagefile
10.권칠화
4583 2014-02-07
2014년 1월7일 기적처럼 서울에서 만난 은숙이가 파티에 참석하였다. 예쁜딸 한은영양도 보고싶었는데 못 보아서 아쉽다. 영희,종현,은숙,순주 다들 이쁘네 종현이랑 순주와 좋은시간 가진것 같네. 사진으로 보니.. 점심먹던...  
1026 Joshua Tree National Park !! 3 imagefile
10.권칠화
4056 2014-02-07
코스타리카로 여행다녀온 윤숙이와 혜동! 되게 멋지다 바위가 신비롭구나. 혜동아! 윤숙아!! 세도나까지 둘러보고 내일 귀국하면 멋진 사진 벌벌 올려주길 바래. 이제야 정신차리고 니들 생각나서 사진 몇 장 올려보았다.  
1025 뮌헨댁 영희야! 3 imagefile
10.권칠화
3599 2014-02-07
친구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에 의하여 즉흥적으로 쇼팽을 연주하기 전.. 연습하지 않고 연주한 적이 없는데 친구들을 위하여 연주하겠노라고하여 감동을 준 영희야!! 고맙고도 사랑한다!! 너의 연주를 들으면서 감동의 ...  
1024 요... 상냥한 두후배님들은 어디 계세요? 14 imagefile
9.김옥인
4330 2014-02-06
안녕하세요, 10기 후배님들... 환갑여행 잘 마치고 올라오는 사진들 잘 보았어요. 축하드려요! 그런데 드릴 말씀이 있어서요..., 저와 같이 한달동안 교생실습했던 1976년, 인일여고 교정에서 만났던 10기 두 후배님들을 환갑여...  
1023 2014,년도 신년회 및 미국여행 뒷풀이 모임 안내 5
10.최송학
3593 2014-02-06
2014년도 두 번의 정초행사는 잘 치루셨는지요? 미국 여행 다녀온 친구들은 긴여행에 체력 보강하면서 즐거운 여행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여독은 풀렸겠지요? 청마의 해를 맞아 신년회를 하려합니다. 미국여행 다녀온 친구들...  
1022 2014년 총동창회 정기이사회및 정기총회 개최안내 1
10.권칠화
3364 2014-02-05
인일여고 총동창회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아래와같이 개최하오니 많이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일시: 정기이사회- 2014년 2월 22일(토) 오전 10시 30분 정기총회- 2014년 2월 22일(토) 오전 11시 3...  
1021 늦게나마 미주 동문회에서 낭독했던 환갑축시를 부족하지만 올려드립니다."" 17
4.이명순
4970 2014-02-05
" ??참 수고 많았소" ?인류의 최 장수가 969세 라는데 그래서 천수를 누리란 말이 나왔는가? 그에비해 60 이면 아직도 아기들! 수없이 찢어지는 아픔과 애닯은 정, 그 헤어짐의 눈물 가슴치는 분노의 밤을 지새운 수많은 삶의...  
1020 추억의 앨범을 접으며 5 imagefile
10.허부영
4003 2014-02-04
▲크루즈선 카니발호 ▲카타리나섬 뤼글리식물원내의 뤼글리메모리얼 ▲멕시코 엔서나다 해변 ▲멕시코 엔서나다, 산토 토마스 와이너리 ▲헐리우드 ▲폴케티센터 ▲폐은광촌 칼리코 ▲그랜드캐년 ▲브라이스캐년 > ▲자...  
1019 만나면 헤어지는 것이... 2 imagefile
10.권칠화
3358 2014-02-03
독일식당 에델바이스에서 저녁식사 !! 명희가 섬기는 교회 서목사님께 세배하고 용돈도 받았다. 명희 외손녀 테일러와 페이튼을 안고... 명희딸 제니의 결혼식에 참석했었는데 제니가 두딸의 엄마가 된 것이 기특하고 아기들이 ...  
1018 친구들 이메일 주소 알 수 있는 방법 2
10.장명숙
3429 2014-02-03
친구들 이메일 주소는 어디서 찾나? 해외에 있는 친구들 이메일 주소 알면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