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틱한 식당을 소개해주어 꼭 희자네 집을 방문한 것 같은 식당에서..
서부투어중인 우리들을 중간에 마중나와주고 후원해준 희자~~ 고마워!
근무시간 중에 짬을 내어 우리들을 보살펴 주는 희자의 넉넉함에 감동되었다.
희자네 집에 초대된 것 같다는 옥순이와!!
희자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여행내내 물걱정 하지 않고
맛있는 탱저린 그리고 쵸코렛
너무 맛있게 먹었어 ~
우리 엘에이에서 만나야지??
희자와 드레스 촬영!!
희자야,
이번 여행에서
날씬하고 멋진
너를 만나게 되어
참 반가웠어.
희자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여행내내 물걱정 하지 않고
맛있는 탱저린 그리고 쵸코렛
너무 맛있게 먹었어 ~
우리 엘에이에서 만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