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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에 의하여 즉흥적으로 쇼팽을 연주하기 전..

 연습하지 않고 연주한 적이 없는데 친구들을 위하여 연주하겠노라고하여

 감동을 준 영희야!!

 고맙고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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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의 연주를 들으면서 감동의 눈물을 주체할수 없었다는 친구들의 말!! 나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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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님께도 고맙다고 전해주길..  희자네 부부와 잠시나마 비취를 거닐었다는 소리 듣고 마음이 좋았어.

4월에 한국오면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