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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식당 에델바이스에서 저녁식사 !!

명희가 섬기는 교회 서목사님께 세배하고 용돈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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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희 외손녀 테일러와 페이튼을 안고...

명희딸 제니의 결혼식에 참석했었는데 제니가 두딸의 엄마가 된 것이 기특하고

아기들이 너무도 사랑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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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후무하게 있을수 없는 폼을 잡고..  흔들바위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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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인 '신들의 정원'은 더욱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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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쌓인 길을 걸어보기도하고.. 공기가 너무도 청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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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목소리가 매력적이던  최명규사장의 큰딸 현진씨와 손녀 예은,손자 예성을 만나니 더 없이 사랑스러웠다.

상냥하신 사모님과 더불어 온 가족이 건강하며 행복하시길 바라며  모닝투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아침 버스에 오를때마다  "Good morning every one"으로 시작하던 그 목소리가 귓가에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