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춤의 시간을 보내고 다음날 아침 일찍 몸을 풀어본다.
미제 친구들이 선물로 준 티를 다 같이 입고서...
아침 식사후 나름대로 점심을 싸들고 (?)
오랫만에 땅을 밟아본다.
흔들리던 배 속에서 지내서 인지
더운 날씨에 걷는 것이 힘들어 몸을 사린다.
이제보니 조갑례후배가 사진작가네그려.....
정말 사진들 좋다.
작품사진같아....
감사합니다. 선배님.
아래 선배님글에 댓글 달았지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공적으로 사적으로 모든것을요.
제가 대접 해 드렸어야야 했는데...
라구나 비치에서 저의 일행모두의 밥값과 팁까지 해결 해 주시다니.
축복 많이 많이 받으십시오
갑례야!!!!
오 마이!!!
나의 뒷태는 언제 찍응겨? 놀랍구만.
너의 감각은 확실히 달라라.
땡큐.
ㅎㅎ
앞태도 이쁘지만 뒷태도 상당히 멋져.
누가 너보고 환갑이라 하겠니?
지금처럼 항상 건강히 지내길...
사진이 안보인다 하여 다시 정리하여 댓글로 올려 아래로 갔네.
맘에 드는 사진 만들게 해 주어
이제보니 조갑례후배가 사진작가네그려.....
정말 사진들 좋다.
작품사진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