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다시 가게된 이곳.

난 정말 감격했었다.

내가 묵었던 castle inn을 지나가며 아!!!이곳에 다시 왔다니.

너무 좋아 떠나고 싶지 않았던 여기엘 우리 친구들과 단체로 왔다니..

이게 무슨 기적과 같은 우연인가???

그때 사진을 올려보는데..

1년 반동안 참 많이 늙어뿌렸네ㅠ.ㅠIMG_386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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