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바다의 노을을 바라보며 황혼의 아름다움을 꿈꾸어본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덴버 스프링스의 브로드무어 호텔의 응접실에서 내 집인듯이 잠이 들었다.
축!사망 한 줄 알았다 한다. 좋은일로 죽는것은 축하할 일이라면서..
피어39에서 만난 노숙자오빠!!
"거리의 오빠와 칠화" ~ ㅎㅎㅎ
참내
이건 워언제 찍었냐???
"거리의 오빠와 칠화" ~ ㅎㅎㅎ
참내
이건 워언제 찍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