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여행2 428.jpg 

태평양 바다의 노을을 바라보며 황혼의 아름다움을 꿈꾸어본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미주여행2 210.jpg

덴버 스프링스의 브로드무어 호텔의 응접실에서 내 집인듯이  잠이 들었다. 

축!사망 한 줄 알았다 한다. 좋은일로 죽는것은 축하할 일이라면서..

미주여행 533.jpg

피어39에서 만난 노숙자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