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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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20833 2012-04-12
공지 졸업40주년기념 미주여행 사진첩 (2014. 1.13 ~ 26) - 풍경편 4 image
10.권칠화
73739 2015-01-19
공지 졸업40주년기념 미주여행 사진첩 (2014. 1.13 ~ 26) - 인물편 9 image
10.권칠화
77483 2014-12-01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57639 2014-12-15
공지 2022~2023년도 회장단
10.권칠화
53014 2015-12-28
1077 부산 뒷풀이 및 이기대길 걷기 4 imagefile
10.권칠화
4198 2014-03-28
24일 아침 서울역 출발~ 동대구에서 김선희 합류 부산역에 도착. 지하철로 해운대 동백역에 내려서 최진순과 이진숙의 환영을 받으며 걷기가 시작되었다. 꽃 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아름다운 동백섬을 시작으로 걷기....  
1076 코스타리카 - 산호세 13 imagefile
10.유혜동
4191 2014-03-22
4기의 지연숙언니와 이인숙언니, 10기의 윤숙이와 나, 이렇게 4명이 한팀이 되어 중미의 보석, 지구의 마지막 낙원이라고도 불리는 코스타리카의 산호세로 갔다. 이라수 화산으로 가는 길목에 바실리카, 기적의 성당이 있다. 기적...  
1075 강화 나들길 1코스와 박진화 미술관 2 imagefile
10.유혜동
3565 2014-03-20
작년에 이어 올해도 3월 부터 강화 나들길을 걷게 되니 기분이 상쾌하고 발걸음도 가볍다. 나들길 1코스를 걷는 중에 박진화 미술관이 있기에 거기를 목표로 걷기 시작했다. 걷기 전에 강화 시장 맛집에 들러...  
1074 인사동은 여전히 좋다. 6 imagefile
10.권칠화
3466 2014-03-17
아흔 두 살, 난 아직도 설레고 가슴이 뜁니다. 박정희 화백님의 수채화전을 꼭 보기위하여 전시회장에 들어서자마자 무어라 말할 수 없는 뭉클함과 감격이 밀려온다. 살아계신 전설의 화백님의 작품들 앞에서 경건해 짐을 어쩔...  
1073 내 얼굴로 도배하다!! 3 imagefile
10.권칠화
3301 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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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2 철 이른 바닷가! 7 imagefile
10.권칠화
3232 2014-03-12
오늘 아침 시도의 바닷가에서. 시도 안의 '개질'이라는 바닷가 길.. 저 멀리 보이는 섬이 강화도! 고 1때부터 명자따라 고모네집이 있는 시도를 다녔다. 육십갑자인 올해에 추억의 길들을 걸으며 우리들의 이야기가 끝이 ...  
1071 그리스의 여신들 3 imagefile
10.김영자
3463 2014-03-08
아래의 여인들의 흡사 그리스의 여신들을 연상시킨다. 모두 머리에 액세서리를 사용하여 드레스의 심플함을 보강했다. 정말 모두 이쁘네. 저런 헤어 엑세서리를 내가 하면 왜 보는 사람들이 " 너 금방 병원에서 나왔니?" 하는 걸...  
1070 자영기획 "시건방 상" 10 imagefile
10.김영자
3345 2014-03-08
아래의 여인은 걷는 자세부터가 건방이 하늘을 찌른다. 집안에 미스 경기 출전했던 언니를 두었던 탓인지 걸어 들어오는 자세가 아주 맘에 안 들었다. 걷는 모습이 도도하기가 하늘을 찌른다. 오기전에 워킹 연습이라도 한 듯 ...  
1069 영자의 삐뚤어진 눈으로 본 패션 쇼 "대상" 4 imagefile
10.김영자
3424 2014-03-08
자영 기획에서 뽑은 2014년 미주 동문회 패션 쇼의 대상은 바로 아래의 여인이다. 파티전 날까지 마음에 드는 드레스를 못 찾아 전전긍긍하던 중에 신년 파티 바로 그날 오전에 송호문선배에게서 받은 드레스를 갑선이와 몇몇 ...  
1068 LA 레돈도비치의 환상적인 노을 4 imagefile
10.유혜동
3664 2014-03-07
멕시코 크루즈, 신년파티도 무사히 마치고 윤숙이와 나는 지연숙 언니네 집으로 가서 며칠 쉬면서 코스타리카 여행 준비를 하고 있었다. 주일 날은 한인 교회에 가서 예배드리고 난 후, 맛있는 국밥 점심도 먹고 왔다. 오후에 ...  
1067 한옥순과 만난 날 ! 3 imagefile
10.권칠화
4639 2014-03-04
친구 아들 결혼식에서 옥순이를 만났다. 충무로역 근처이므로 예식이 끝난 후 한옥마을을 들렸다. 햇살좋은 남산 산책길을 걸어서 목멱산방에 도착하여 대추차를 한잔씩 하면서 쉬었다 산책로에서 나오면 바로 김구동상이 있...  
1066 참 좋은 증도에 다녀온 친구들! 2 imagefile
10.권칠화
4553 2014-03-04
순자,인옥,화성,송학이 나도 꼭 한번 가보고싶은 증도여행에 10기 대표로 다녀왔구나. 얼마나 좋았을까?? 사진으로만 보아도 행복하다. 인일의 홈피 1등 작가이신 도 선배님을 비롯한 우아하신 7기 선배님들 반갑습니다.  
1065 게티센터와 신년파티 10 imagefile
10.유혜동
4700 2014-03-03
숨은 그림 찾기 서쪽 전시관의 회화작품 앞에서.. 전시실의 그림 감상을 마치고..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쉬어 가는 시간 아~ 행복하다, 이 순간...  
1064 박미산 새 시집 '태양의 혀' 4 imagefile
10.권칠화
5926 2014-03-01
청말띠의 해 인 2월10일 초판으로 '태양의 혀' 시집을 출판한 박미산!! 축하한다. 조갑례가 전해준 시집에 친필싸인까지 해서 보내주었다. 시집을 받아 아무대나 펼쳤는데 깜짝이야!! '용동 큰 우물' 이라는 제목이 눈에 확 ...  
1063 최장희의 작품을 소개할께! 5 imagefile
10.권칠화
4858 2014-03-01
25일 뒷풀이후에 인하대병원 2층 로비의 장희 작품전을 보러 몰려갔었지! 작년 2월까지 교직에 있으면서 언제 이런 그림실력을 쌓았을까?? 멋지네! 사진이 좀 흐렸네. 정수미술대전에서 특선한 작품 앞에서.. 나중에 합류...  
1062 드디어 올린다 7 movie
10.김영자
5403 2014-02-28
우리의 아름다운 모습 감상하세요. (Control + Click) 제18회 [2014] 인일여고 미주 동창회 Pt 6: Special Performance 제18회 [2014] 인일여고 미주 동창회 Pt 5: Fashion Show 제18회 [2014] 인일여고 미주 ...  
1061 크루즈 선상에서의 하루..그리고... 8 imagefile
10.유혜동
7323 2014-02-26
수속하는 지리한 기다림의 시간들을 보내고 드디어 카니발 인스퍼레이션 호 크루즈 탑승! 룸메이트 최영숙과 아침 산책 넓고 푸른 태평양을 배경으로.. 아~ 자유로운 이마음! 영옥과 명희도 아침 산책중.. 타이타닉 흉내도...  
1060 25일 뒷풀이날은.. 7 imagefile
10.권칠화
5615 2014-02-26
낮 12시 선 한정식에서 열린 뒷풀이에 카톡으로 미주에서 영자가 출석을 체크!! 도착한 순서대로 사진찍어 올리라는 바람에.. 38명의 세계 각국의 친구들의 카카오톡에 불이났다. 300여통.. 영국신사 같으신 권오빠가 도착하자 ...  
1059 정기총회 참석 ! 9 imagefile
10.권칠화
5823 2014-02-22
정기총회 중.. 점심먹으러 구내식당으로 가는 길!!  
1058 우리들만의 뒷풀이 22 imagefile
10.허부영
6948 2014-02-20
보고 싶은 친구들 안녕? 오늘 친구들과 같이 만나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기 위해서 모이기로 하였지만 각자 바쁜 일때문에 오늘 최영희, 김숙경, 김영자 그리고 나 이렇게 모여서 그동안 쌓였던? 얘기를 나누면서 얼마나 웃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