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725.jpg

오늘 아침 시도의 바닷가에서.

미 711.jpg

시도 안의 '개질'이라는 바닷가 길.. 저 멀리 보이는 섬이 강화도!

미 708.jpg

고 1때부터 명자따라 고모네집이 있는 시도를 다녔다.

육십갑자인 올해에 추억의 길들을 걸으며 우리들의 이야기가 끝이 없이 이어진다.

미 736.jpg

추억의 펌프와 장독대!

시도 2014년 3월 11일 ~12일 053.jpg 

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