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뒷풀이후에 인하대병원 2층 로비의 장희 작품전을 보러 몰려갔었지!
작년 2월까지 교직에 있으면서 언제 이런 그림실력을 쌓았을까?? 멋지네!
사진이 좀 흐렸네.
정수미술대전에서 특선한 작품 앞에서..
나중에 합류한 윤숙이와 미영!
키가 훌쩍 크로 날씬해서 항상 부러웠던 친구.
이름만 기억하고 있는 친구이기도 하다.
친구들 뒷풀이 날 머리가 기인 널 어느 친구의 딸로 생각했던 친구.
사진으로나마 40년이 흐른 후 만날 수 있어 반갑네.
친구들 덕분에 멀리 이곳에서도 휼륭한 너의 작품 볼 수 있어 감동이었다.
ㅎㅎ
장희는 머리가 길어서
그런지 꼭 아가씨같은 느낌이야.
그림의 색조가
은은하면서도 분위기가 있어서
다들 칭찬이 자자했어.
,
마지막 작품의 제목은 '여유'
작품 '여유' 앞에서 혜동!! 또 하나의 작품이네! 사진 빨 잘 받아 하여간에..
장희가 그린 작품 이구나 ~
나는 장희가 그림을 그리는 줄 전혀 몰랐네 ... (뭔들 알겠냐마는 ㅎㅎ)
긴 머리 아가씨가
한국에도 있었네 ~
나이가 들어도 긴 머리가 어울리는 사람이 있어 ~
아무나 어울리는것이 아니지...
장희의 작품을 이곳에서나마 보게 되어서 좋구나
고.마.워.
키가 훌쩍 크로 날씬해서 항상 부러웠던 친구.
이름만 기억하고 있는 친구이기도 하다.
친구들 뒷풀이 날 머리가 기인 널 어느 친구의 딸로 생각했던 친구.
사진으로나마 40년이 흐른 후 만날 수 있어 반갑네.
친구들 덕분에 멀리 이곳에서도 휼륭한 너의 작품 볼 수 있어 감동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