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에서 수고하는 마혜숙부회장
케익 커팅
대단한 댄싱퀸 들.. 예선에서 떨어졌다.
나,칠남,화성,경숙,순자,옥자,혜화,명숙
황은,광애,승자,명선,인옥,정원,미영
윤형주님 팬클럽들은 자리 폈네... 미숙,혜동
우리들,
작년 여름 컴퓨터 공부로 다져진 우정으로
블로그에서 서로 왔다갔다하며
더욱 친해진 삼총사되었네...
잉????
ㅎㅎ 내 모습이 ㅋ재밌어요
혜동이 윤숙이 너무 멋져요.
이날의 의상 색 컨셉이 윤숙이가 가운데 있었다면 더 좋겠다 싶네.
과거로 돌아 간다면 윤숙이를 가운데로
미숙이 혜동이는 맨 앞에 진출했구만. 후배가 찍은 사진도 있네.
문정희 회장님, 마혜숙 부회장님,
수고 많았구 고마워~
정희는 한복 입은 자태가
너무도 고와 이 날 단연 돋보이더라.
회장님의 푸근한 모습 멋있었어요.
부회장님의 모습도 물론 멋있었구요.
칠화야, 10기를 대표해서 무대 위를 종횡무진 누빈 수고, 친구들이 모두 고마워하고 있데이.
좋은 사진 올려주고 게시판 지기 역할을 아주 잘 하고 있어요. 짝짝짝~~~
조명 받은 친구들 모습 하나같이 귀부인이더라.
얘들아, 사랑해.
춘자야,
정말로 무대 위에서 몸이 부셔져라
춤추며 수고한 우리 칠화가 고맙지 뭐니.
대표로 나가 뭘 한다는게
쉽지 않은 일이거늘...
그리고 우리 춘자 부회장님도
고마워~~~
너희 임원들의 노력이 없었다면
우리가 그렇게 많이 모일 수가 있었겠니?
수고 많았어요. 나도 사랑해.
임원진의 수고에 감사한 마음.
나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