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친구들
많은 시간이 지나서 이제야 가을의 현충원 사진을 올리네.
바쁘다고 하기엔 미안스러워서...
컴이 한참을 거부해서 아들이 수고 많았고 비밀번호를 잊어서 일일 홈피가 거부하고..
결국 혜동이가 재가입을 하라기에... 옥진아 너도 비밀번호 잊었거든 재가입.ㅎ
이래 저래 2010년의 마지막 날에 인사하네.
새해에도 건강하고 즐거운 해이길...
고장난 컴퓨터 땜에, 비밀번호 땜에...
애를 쓰다가 이제야 나타나신 갑례야,
지나간 사진
이제 다시 보는 것도 반갑고 좋구먼..
숙재를 미루고 있던 마음!!!
답글도 늦었네.
신랑과 같이 움직이고 집에 있는 시간은 신랑이 컴을 차지해서...ㅎ
사진보며 다시 그 날을 생각하는 것도 괜찮네.
추우니까 저 날이 그립다.
고장난 컴퓨터 땜에, 비밀번호 땜에...
애를 쓰다가 이제야 나타나신 갑례야,
지나간 사진
이제 다시 보는 것도 반갑고 좋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