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구 박미산 시인의 시집 루낭의 지도 재판이 나옴을 축하하면서

낙엽이 거의 다 떨어졌을 현충원에서 낙엽을 밟아 보려고 합니다.

 

일시 ; 11월 18일 목요일 12시

장소 ; 노량진 역

준비물 ; 간편복장, 운동화, 물

 

일단 노량진 역에서 만나 점심 식사후에 움직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