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무암의 색과 청보리가 너무도 잘 어울리네.
예쁜 척이 아니고 장희야!! 진짜 예쁘다!!
그렇다고 앙~되요 되요 되요!! 를 셋이서???
헤동 언니 맨날 놀기만 하면 앙~~~~~~~~~되요 되요~~
형부 넘 외롭겠다!!!!
언니의 이쁜 미소가 유난히 생각나는밤에.....................................
옥섭 후배,
앙대요...대요대요....되요^^
ㅋㅋ
봄 가을 좋은 날씨가
점점 짧아지는듯 하니
아쉬운 마음에...
성산 일출봉 정상에서도 날씨는 화창하고 좋구나
아름다운 올레길 위의 친구들의 표정 속에 행복이 넘치네!!
바다 건너에 성산일출봉이 보이면 어디쯤 일까???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올레길위의 여인들!!
일주일간의 올레길을 마치고 내일 잘 귀경하길 바란다.
이틀간 올레길을 걷고
힘들다고 하루 쉬자고 하여
섭지코지 올인 하우스
뒷길에서 한가로이 쉬고 있는 중..
그 뒷길은
경치도 좋은데
관광객도 적고 아직은 여유로운 곳이었다.
헤동 언니 맨날 놀기만 하면 앙~~~~~~~~~되요 되요~~
형부 넘 외롭겠다!!!!
언니의 이쁜 미소가 유난히 생각나는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