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바람도 없는 우도의 산호사 해변에서 혜동이가 맨발의 청춘을 찍었구나.
파란 하늘과 신비한 바닷물색과 저 멀리 보이는 별장도 아련하네...
우도에서 한달만 살아보고싶다.
칠화공주님은 찍사로~~~변신중!!!
옥섭 후배님!
카톡으로 실시간에 사진 보내주면
안방에 앉아서 사진 올리고 있다오!!
산호사 해변에서
맨발로 물 가에서 놀고 있던 중
칠화의 요청으로
갑자기 기념사진 찍느라
한쪽은 신발을 신고
한 쪽은 맨발로....ㅋㅋ
칠화공주님은 찍사로~~~변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