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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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20861 2012-04-12
공지 졸업40주년기념 미주여행 사진첩 (2014. 1.13 ~ 26) - 풍경편 4 image
10.권칠화
 73770 2015-01-19
공지 졸업40주년기념 미주여행 사진첩 (2014. 1.13 ~ 26) - 인물편 9 image
10.권칠화
 77512 2014-12-01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57672 2014-12-15
공지 2022~2023년도 회장단
10.권칠화
 53045 2015-12-28
17 성당의 종소리 3
10.권칠화
 2904 2009-02-05
따사롭고 한가한 낮에 영자와 같이 은행에 들렸다. 안온해보이는 은행안의 오픈된 책상들과 집기들을 살펴보며 두리번거리고 있는데.. 성당의 종소리가 땡!땡!땡!땡! 땡!울리기 시작한다. 순간 내 머릿속에 입력되어있던 종소리를 꺼내...  
16 오늘은 거룩한 주일입니다 3
10.권칠화
 2901 2008-12-22
신옥이와 아침9시 예배에 참석하려 부지런히 달려 간 곳. 꼭 한번 가보고싶었던 곳. 남가주 사랑의 교회 성탄절 주일이라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는 찬송가를 시작으로 드리는 예배는 사랑과 은혜가 넘쳐나고 권사답지못한 권 권사...  
15 영자야~부영아~ 7
10.권칠화
 2899 2008-06-01
아래에 올린 2장의 단체사진의 앞에 "공지"를 넣어서 맨위에 있게 요술 좀 부려 줘. 해외에서 혹시 다음 카페에 안들어와지는 친구들이 있으면 쉽게 볼수 있도록 하려고.. 부탁해요~ 잘은 모르지만 "공지"를 넣을수 있는사람은 게...  
14 사랑하는 친구들아!!! 6
10. 최영희
 2895 2010-01-01
???2010년 경인년을 맞아 새해에는 큰 축복과 함께 모두 건강하길 바래. 사랑해. 보고싶다.  
13 이런날이 되지않기를...... 3 imagefile
10. 박은미
 2893 2008-09-28
트럭이 싣고가는게 뭔지 알지? 이래서 나는 Convertible 이 싫다니까............  
12 사진 한장!! 3 imagefile
10.권칠화
 2883 2009-08-25
 
11 478번 꼬리글의 은미가 준 미션 4 imagefile
10.권칠화
 2879 2009-11-03
'미녀삼총사의 사진을 보고 제목지어보기' 그런데 혜동이랑 영옥이는 미녀같은데 나는 어째 야수같다.  
10 용정의 시장에서.. 3 imagefile
10.권칠화
 2879 2009-09-01
 
9 한번 웃어 볼라우? 10
10.조명애
 2878 2010-01-06
나이살 먹은 남편들이 싫어하겠지만.... 덩어리 씨리즈 집에 놔 두면 ; 근심 덩어리 마주 앉으면 ; 웬수 덩어리 데불고 나가면 ; 짐 덩어리 혼자 내 보내면 ; 사고 덩어리 며느리 한테 맡기면 ; 구박 덩어리 유교가 망쳐버...  
8 마음 아픈 소식입니다 5
10.김영자
 2877 2009-01-15
현재 Geogia에 살고 있는 최정숙이가 이번 신년하례식에 참석하기로 하였으나 어제 한국에 계시는 인일 5회(성함은 모르겠음)인 정숙이의 언니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내일 한국으로 가야 한다네. 졸업후 처음으로 만나는 정숙이와의 ...  
7 사랑의 조미료 2 movie
10.허부영
 2870 2009-04-02
♤사랑의 조미료 부인이 남편에게 신신 당부하는 말입니다. "여보, 철제통 속을 절대 들여다보아서는 안돼요. 만일 당신이 약속을 어기신다면 다시는 맛있는 요리를 먹을 수 없게 될 거예요." 아내는 늘 선반에 놓여진 조그만 철제 ...  
6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image
10.허부영
 2867 2008-10-27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인생은 끈이다. 사람은 끈을 따라 태어나고, 끈을 따라 맺어지고, 끈이 다하면 끊어진다. 끈은 길이요, 연결망이다. 좋은 끈이 좋은 인맥, 좋은 사랑을 만든다. 인생에서 필요한 5가지 끈을 ...  
5 선후배 나들이 6 imagefile
10. 박은미
 2866 2009-12-06
오늘은 회사에서주최한 Holiday Party. 매해 회사에서 직원과 직원가족을 위해 Six Flag 을 하루 빌려 하는 행사인데, 올해는……. 근처에 사시는 선배언니에게 물었다. 동안 가까이 살면서도 보지 못한지가 일년정도 되였...  
4 정기총회를 마치고.. 3
10.권칠화
 2860 2009-08-20
어제 송도에서 10기 정기총회가 있었다. 반가운 친구들을 만나 다시한번 여고시절로 돌아가버린 시간이였다. 여고졸업하고 처음 만나는 친구가 3명이나 되었다. 바로 알아보고 부둥켜안고 기뻐하면서 하나도 안 변했다고 하는 우리...  
3 드디어 Mount Rushmore 2 imagefile
10. 박은미
 2844 2008-09-22
이렇게 후진 카지노 본적있니? 앞에서 알짱거리는 차, 피할려고 했는데, 영 ~~~~~ 못했어. 버플로야. 차에서 내리지 말라고 경고판이 군데군데 있더라. 얘네들이 무척 사납단다. 얘네들은 이렇게 망을 보나본데, 사람들은 안 무...  
2 <부고>문정희 친정어머님(김고명)께서 소천하셨습니다. 3 image
총동창회
 2840 2021-05-04
  문정희 친정어머님(김고명)께서 오늘 소천하셨습니다. 빈소 : 신촌 세브란스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 5월6일(목요일) 고인의 명복을 빌며 삼가 애도드립니다.  
1 봄꽃 활짝 핀 주말에~~ (1268번 글) 4
10.권칠화
 2309 2021-03-06
현)허부영 미주회장이 오랫동안 10기 게판지기하다가 나에게 넘겨준 게판지기~~ 나 혼자 열심히 걷기 사진 올리다가 단톡방의 편리함으로 10기 게판에 오랫만에 들어와서 내가 올려 놓은 사진들 보면서 지난날을 추억하니 이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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