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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정보부	120854	2012-04-12
공지	졸업40주년기념 미주여행 사진첩 (2014. 1.13 ~ 26) - 풍경편 4		10.권칠화	73766	2015-01-19
공지	졸업40주년기념 미주여행 사진첩 (2014. 1.13 ~ 26) - 인물편 9		10.권칠화	77507	2014-12-01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57666	2014-12-15
공지	2022~2023년도 회장단		10.권칠화	53040	2015-12-28
1237		게 누구 없소 !!!!! 19	10.최영희	10942	2011-10-21
1237		오랫만에 홈피 10기에 들어와 보니....... 게 누구 없소!!!!! 불이라도 켜 놓고 나가려니 무슨 이야기라도 해야 할텐데... 걱정이네. 그래. 그래. 여름에 갔던 Yellowstone이야기라도 해야겠네그려. 올 여름 6월말에 다녀와서 ...
1236		억수로 비오는 날의 관곡지 29	10.권칠화	10899	2011-07-22
1236		연꽃대신 연잎 속에 물방울 꽃봉오리가 들어있다. 비 맞은 연꽃이 신비롭다. 억수로 비가 내리다가 잠시 소강상태. 연잎의 물방울이 반짝반짝 빛나는... 꽃은 별로 없었지만 토요일오후의 관곡지의 산책은 즐거웠다.
1235	정보화 연수 5기를 마치고 - 가장 멋진 인생이란 9		10.윤태순	10898	2011-08-10
1235	가장 멋진 인생이란 현명한 사람은?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 훌륭한 정치가는? 떠나야 할 때 미련없이 떠나는 사람.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되어 올챙이적을 잊지 않는 사람.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 몫에 불평불만 없는 ...
1234		조~스 투어 일박이일 10	10.권칠화	10865	2011-11-15
1234		오랫만에 조스투어가 떳다. 도솔암가는 아름다운 산책로를 걷는다. 석양빛에 나무그림자가 신비로운 길을 걸으며.. 고창 선운사의 동백꽃만 유명한줄 알았는데 대장금이 촬영되었다니.. 다정한 포즈로.. 도솔암 툇마루에 놓...
1233		한호수교 50주년 우정의해 기념 호주작가 초청 전시회 6	10.유혜동	10855	2011-05-04
1233		화창하고 좋은 날씨에 덕수궁에도 들렀다가 시립미술관 산책 후에 호주 시드니에 사는 우리 친구 장옥진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중앙일보 빌딩 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로 갔다. (윤숙 사진) 옥진의 작품 앞에서...
1232	시간 있어요? 12		10.허부영	10748	2011-08-03
1232	어느 남자가 버스를 타려고 지갑을 꺼냈다 . 그런데 지갑안에 땡전 한 푼도 없는 것 이였다 . 그래서 옆에 있는 예쁜 아가씨에게 돈을 빌려달라고했다 . 그러자 여자가 하는 말... "시간 있어요 ?" 남자는 좋아서.....
1231		가례헌 공연에 초대되어.. 3	10.권칠화	10706	2011-02-11
1231		방에서 콕~하고 있는 초 저녁 좋은 친구 갑례의 전화가 걸려왔다. 정월에 큰 북소리를 들으러 가례헌에 가자는 것이다. 부랴부랴 택시타고 지하철7호에서 5호선으로 갈아타고 만나자는 청구역에 갑례보다 미리 도착한 나는 어디서...
1230		부영이의 마음도 함께한 봄나들이.. 19	10.권칠화	10684	2011-04-27
1230		11시30분.. 안국역 1번 출구. 명애랑 나는 바람부는 날 !! 바람을 맞으며.. 발길 닿는대로 운현궁으로 향했다. 아이스크림을 들고 부영이가 나타난다면 얼마나 좋을까.. 카카오톡으로 요 사진을 보내주었다. 그리하여 부영이도 같...
1229		11월 진해에 핀 벚꽃 5	10.권칠화	10649	2011-11-03
1229		조카딸 출장길에 따라나선 진해에 벚꽃이 피어있었다. 신기하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벚꽃의 도시 진해답게 국내최초 희귀벚나무였다. 가을벚나무 춘추화 진해루앞의 하회탈춤 조형물앞에서 석양의 바닷가를 산책하며.. 진해중...
1228		철 지난 바닷가에서.. 6	10.권칠화	10632	2011-11-15
1228		출사.. 변산 마실길 2코스인 고사포해수욕장에서.. 바닷물에 닳아버린 조개껍질이 가득한.. 백사장의 무늬.. 굴따는 여인네
1227		관곡지 12	10.이춘자	10582	201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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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제 5회 동문정보화교육 실시 안내 2011년 8월 8일 - 10일 3		정보위원회	10558	2011-07-21
1226	제 5 회 정 보 화 교 육 인일총동창회 정보위원회 주관으로 2008년부터 실시한 인일동문대상 컴퓨터교육이 벌써 5회 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 4회까지 약 200여명의 동문이 수료하였으며, 이는 동문들이 컴퓨터에 좀 더 ...
1225	콩자반 손쉽게 ... 5		10.조명애	10347	2011-11-16
1225	재료 검은콩 ; 200그램 흰콩 ; 200그램 진간장 ; 반컵 물엿 ; 1.5Ts 설탕 ; 반컵 물 ;2컵 굴쏘스 ; 1Ts 1컵은 200ml 입니다. 미국은 1컵이 250ml인걸로 내가 알고 있는데.... (1) 콩을 깨끗이 씻어 불리지 ...
1224		카카오톡의 목소리!! 15	10.권칠화	10255	2011-04-14
1224		카카오톡으로 가끔씩 부영이와 대화를 한다. 오늘은 고운 목소리로 음성메세지까지 날려주었다. 부영아! 2009년 1월에 우리들의 화사하기 그지없는 모습의 사진을 올려본다. 우울할때 이 사진보면 치유될 것 같은 화사한 미소!! 나...
1223		봉평 - 메밀꽃 필 무렵 13	10.유혜동	10207	2011-09-19
1223		지금 봉평은 메밀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어 여기저기 온통 눈부시게 하얗다. 마을 길도 메밀꽃 밭.. 이효석 문화관 언덕 위에서 내려다 본 마을 풍경, 깨끗한 흥정천이 흐르는 아름다운 마을 이효석 문학...
1222		댈러스, 포트워스((Dallas, Fort Worth)의 추억 10	10.유혜동	10188	2011-06-13
1222		우리들이 덴버에서 나머지 여행을 즐기는 동안 은미는 먼저 텍사스 집으로 돌아가서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다가 남편과 함께 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에 마중나와 주었는데 명희네 집에서 헤어진지 며칠 만에 또 만나니 더더욱 반...
1221		소래 오봉산 걷기 13	10.유혜동	10101	2011-04-14
1221		오봉산 가기 전에 도림 가리비 칼국수가 맛있다고 거기부터 가서.. 안미영 교장님 친구가 제안하여 가게 되었는데 진달래 군락이 많아 여기저기 분홍빛으로 물든 산자락이 예뻤다. 수선화도 간간이 피어있고.. ...
1220		친구네 집에서 68	10.유혜동	10096	2011-06-26
1220		은미야, 신옥아, 영옥아.. 알뜰주부인지, 불량주부인지, 뭐뭐 별별 주부 다 말해도 못 당할 자 여기 한국에 있더라. 누구라고 이름은 말 못하는데 나도 못당할 자가 있더구만. 어제는 장마가 시작되어 비가 많이 오기에 원...
1219		단풍이요~~단풍!!!! 12	10.권영옥	10091	2011-10-30
1219		지난 주말에 셰난도어 스카이 웨이에 다녀 왔어. 단풍의 물결이 산맥의 결을 따라 달리고 있었다. 아~~~입에서 터져 나오는 감탄사! 내 카메라에 담긴 것은 아주 극히 일부 일뿐! 그래도 친구 들아 .. 즐감해 주시라!! ...
1218		호주작가 초청 전시회 5	10.권칠화	10024	2011-04-28
1218		인천대공원으로 벚꽃놀이 다녀와 우편함을 보니 호주의 상징새인 앵무새사진이 세련되게 찍힌 초대장이 들어있다. 뒷면에는.. 호주에서 활동중인 보석공예가 10기 장옥진의 작품도 출품되었다 한다. 수교50주년이라는 의미있는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