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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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120698 2012-04-12
공지 졸업40주년기념 미주여행 사진첩 (2014. 1.13 ~ 26) - 풍경편 4 image
10.권칠화
73707 2015-01-19
공지 졸업40주년기념 미주여행 사진첩 (2014. 1.13 ~ 26) - 인물편 9 image
10.권칠화
77440 2014-12-01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57602 2014-12-15
공지 2022~2023년도 회장단
10.권칠화
52980 2015-12-28
17 낙엽 3 imagemovie
이명희
3970 2003-11-02
가을에 꼭 듣고싶어지는 노래...  
16 장영애선생님 만나던 날 20 image
10.강복희
8619 2003-10-29
장선생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 추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15 [re] 인옥언니가 부른 독창곡 Caro mio bien imagemovie
11.전영희
5405 200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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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가슴이 뭉그러져 버렸던 그 날밤........우리가 만났을 때... 9 movie
11.전영희
7568 2003-10-28
만리장성이라 했던가...... 때 이른 초겨울 처럼 스산한 바람이 부는 송도의 가을밤 서울서 내려온 10 회 언니들과 인천서 같이한 만리장성 붉은 등불은 그날 따라 유난히도 따스했다. 조폭들은 두목이 짜장면을 다 먹을 때까...  
13 언니들은 이런 음치 .... 없겠지요? (있으면 우짜지?) 1 movie
11.전영희
6639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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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반갑다. 12
장영애
7593 2003-10-26
꿈같다. 살다보니 예기치 않은 행운이 반짝반짝 하는구나 그래서......... 늙은이가 오래 살고 싶어지나보다. 지난날, 우리 만남은 정말 꿈인가?????? 생시인가?????? 지금도 얼떨떨....알딸딸....하더구나. 모두. 자아아아아아아아아...  
11 카페가 잘 나가다보니 여기는 5
10.유명선
7216 2003-10-25
카페가 잘 나가다보니 여기는 한동안 고전을 할 것 같다. 우리 촌스러운 아줌마들 카페까지 오기도 얼마나 힘들었는데, 홈페이지? 그게 다 뭬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여기다 우리 카페 소식을 좀 퍼다 나를까? 10월 2...  
10 [최명미시인] 마지막 섹스의 추억 6
11.전영희
11657 2003-10-25
<table cellpadding="0" width="600" bordercolor=000000 > 아침상 오른 굴비 한 마리 발르다 나는 보았네 마침내 드러난 육신의 비밀 파헤쳐진 오장육부 산산이 부서진 살점들 진실이란 이런 것인가 한꺼풀 벗기면 뼈와 살로만...  
9 심수봉의 78년 대학가요제 출전장면 8 movie
11.전영희
9056 2003-10-25
78년이면 언니들은 무엇을 할 때였을까요? 저는 78년에 막 졸업하여 교편을 잡아 사회초년생 때였었습니다(영화여중에서 교편)  
8 '안 명옥'동문에 관한 기사를 퍼옴 - '청년의사' 신문에서 2 image
조선호
9029 2003-09-23
닥터 아모, 루나레나와 필라르를 가르치다 출판사라도 되는 듯 책이 이리 저리 쌓여있는 연구실에서, 안명옥 교수는 인터넷 검색에 열심이었다. “이렇게 내용이 부실해서 어떻게 찾아가라는 거야?” 기자가 10분쯤 늦은 틈을 타...  
7 우리의 기억 속에서 꺼집어 내어 본 10 회 언니들(11회서 퍼옴) imagemovie
11.전영희
9238 2003-10-22
제목: 송도의 깊고 푸른밤 6년 중 5년을 함께 성장한 , 그 기억 속의 언니들을 토요일에 만났다. 아! 마저 저 언니. 어머 엄청 이뻐지셨네 아,,,이 언니는 어쩜 이리 날씬하지? 어머, 저 언니 그 유명한 그 언니... 연신...  
6 축하합니다 1 image
인컴동우회
7767 2003-10-17
♬축하합니다♬ ♬인일여고 동문들의 홈커밍데이행사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인컴동우회 -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10-22 16:00)  
5 인일10회 홈커밍데이를 축하합니다 4
인고78권오삼
7553 2003-10-16
.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3-10-22 16:00)  
4 고전 음악감상실 5
11.전영희
7836 2003-10-16
음악가의 얼굴을 클릭하면 음악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3 자랑스런 10회 후배들 1
이영규
7257 2003-10-16
30여년 만에 같이 근무했던 선생님들, 또 제자이며 후배들을 만나니 너무 좋아서 가슴이 벅차 올랐어. 그런 예기치 못한 감격은 정말 일생에서 손꼽아 볼 만큼 드문 것 같애. 더구나 곳곳에서 훌륭하게 성공적으로 잘 살고 있...  
2 여기 와서라도 전교 1등 좀 해보려고 했더니... 1
10.유명선
7742 2003-10-10
문정희가 전교 1등했네? 여기도 우리들의 집이니 편히 와서 이런저런 얘기, 소식 알려도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카페에는 못찾아오는 친구들도 인일홈에는 올 수 있을 테니까. 혹시 여기 홈에 오는 10회 친구 있으면 다음카페에...  
1 10회 문안 2
문정희
8590 2003-09-18
글쎄 제가 처음 글을 올려도 싶습니다. 홈피탄생을 자축합니다. 회원가입이 되지 않는 군요. 10회는 다음카페에 인일10회로 카페등록을 하고 저희끼리 소식을 주고 받고 있습니다. 화기애애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10회방에 놀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