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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120911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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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40주년기념 미주여행 사진첩 (2014. 1.13 ~ 26) - 풍경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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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73824 | 201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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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40주년기념 미주여행 사진첩 (2014. 1.13 ~ 26) - 인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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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77560 | 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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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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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 57715 | 201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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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3년도 회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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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칠화 | 53097 | 2015-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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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내리는 비가 반갑기만 하군요(부영님이 좋아하신다는 노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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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정규종 | 3582 | 200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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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엄마의 일기 동영상을 구할려구 하다가 못구하구 임시로 한곡 올립니다! 이곳은 비가 오는데 그쪽 날씨는 어떤가요??? 좋은 소식만 있는 좋은 주말이 되기를 바라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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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길목에서...즐감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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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18.이흥복 | 4087 | 2004-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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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영-밤의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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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의 속써기는 머스마가 사과 아니 배의 의미로 올렸다고 생각하이소 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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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18.이흥복 | 3873 | 2004-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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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범수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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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자씨 사랑하기가 이렇게 힘들줄이야...(규종이 DJ 아자씨와 어렵게스리 다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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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18.이흥복 | 3815 | 2004-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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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옥님을 비롯한 미주 인일 10회 3총사에게 하나 더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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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18.이흥복 | 4497 | 2004-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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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룽지데이쏭은 플래시쏭 제작시 정을 듬뿍 담아 만든 효도하자닷컴의 첫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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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옥님! 이번 코드도 랩입니다요. 녕자님한테 칭찬받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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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18.이흥복 | 4285 | 2004-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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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한국적이면서 세계적인것이 3가지 있다고 그래요. 그것은 다름아닌 김치, 효, 태권도 입니다. 요새 젊은이들은 착각을 하고 있지요. 반미.반일이 민족주의인줄... 우리의 민족문화 유산인 효를 지키고 발전시키는 것... 이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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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옥님,날립니다! 이번 코드도 랩입니다요. 녕자님한테 칭찬받았거든요.(Our Pr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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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오신옥 | 4305 | 2004-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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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들이 대학 일년을 마치구 중국 친구 한명과 작은 방을 얻어 학교 기숙사에서 이사나와 졸업할때까지 살았습니다.(여기 대학생들은 거의 그렇게 살지요.) 기숙사에 있을때는 맛이 있거나 없거나 끼니 걱정은 않했는데 남자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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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소나기 소식이 있다는데 시원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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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정규종 | 3641 | 2004-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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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이름만 표시를 안 했을뿐이지............ㅎㅎㅎㅎㅎㅎㅎ 들리는 AP통신에 의하면 사랑하는 영자씨(?) 의 함축적인 표현일거라구 합디다^^ 이제 오늘은 부정규직 디제이도 잠시 쉬면서 보바틴(?)가, 뭔가를 찹찹하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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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낭자님! 보바티를 바보티라고 거시기 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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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18.이흥복 | 3916 | 2004-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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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초에 한창 인기가 있었던 영화 "황산벌"이후 거시기란 말이 사회에 급속도로 퍼졌거든요... 그래서 효도하자닷컴에서도 효를 주제로 재미있게 거시기쏭을 만들어 봤어요.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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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은 흘러내리죠.....음악찾기는 힘들죠!!!(신청곡이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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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정규종 | 3565 | 200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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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분이 아니구 홈장님께서 몸소 부탁하니 이리저리 수소문 해서 간신히 올립니다..................ㅋㅋㅋㅋㅋ 쉬운 작업이 아니라는것만 알아주셨으면 캄사할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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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도 흘리는 땀을 내버려둔체 신청곡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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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정규종 | 3888 | 200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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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하자닷컴의 이회장님이 직접 나서서 신청곡을 의뢰하니 올리는데 앞으로 이런것은 이집의 홈짱님에게 부탁해도 될것으로 사료되오니 참고하시기를 바람!!! 본인은 돌팔이 뜨내기로서 어느날 갑자기 물건너 계시는 인일 삼총사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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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침에는 상쾌한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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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정규종 | 4274 | 200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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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찔레순-꺽어서 껍질을 벗겨낸 후에 먹으면 아삭한 맛이 납니다. 하얀 찔레꽃이 맑게 필 때면 바람을 타고 다가오는 풋풋한 향기가 있습니다. 하얀 찔레꽃이 맑게 필 때면 바람을 타고 다가오는 풋풋한 향기가 있습니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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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자님 신청곡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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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정규종 | 3575 | 2004-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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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 -이기철- 가난도 지나고 보면 즐거운 친구라고 배춧국 김 오르는 양은 그릇들이 날을 부딪치며 속삭인다 쌀과 채소가 내 안에 타올라 목숨이 되는 것을 나무의 무언(無言)으로는 전할 수 없어 시로 써보는 봄밤 어느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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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님 댓글을 읽고(엄마, 행복한 하늘나라이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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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18.이흥복 | 3842 | 2004-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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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모고등학교 여학생이 하늘나라에 계신 엄마에게 쓴 편지를 만화로 만들었습니다. 영자님 댓글을 보고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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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을 거닐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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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정규종 | 3848 | 2004-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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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는 비에 관련된 음악이 히트될것이란 조짐에 따라 특별 서비스로 초청가수의 음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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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엄청 덥겠군!!!(태양은 가득히^^ 신청곡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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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정규종 | 4190 | 2004-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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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음악 : 태양은 가득히 (Plein Soleil) 제 생각으론 프랑스 영화의 진수는 '태양은 가득히'로 보여지는데..으흐..알랭들롱..으흐..마리 라포레..르네 끌레망 감독.. 빠삐용은 원작이 프랑스인 것이지만 스탭과 주연들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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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식히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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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정규종 | 3791 | 2004-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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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날씨가 너무 더운김에 청량제로 올렸는데, 미녀삼총사님이 계신곳의 날씨는 모르겠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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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류 베리모어와 시노기와의 만남 (with L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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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 4177 | 2004-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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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삼총사가 얼굴을 안보여줘서 덩달아 Liz(리자)만 횡재 했네요. 미녀 삼총사 시사회에 불참한 두명의 미녀 언니들의 동참이 하루속히 이루어 지길 바래요. 시녹언니 사진이 워낙 작아서... 실물을 깎아 먹었어요. 용서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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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친구들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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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정규종 | 3619 | 2004-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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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와는 코드가 안 맞아 필연적으로 택한 재수시절 청바지가 그렇게 좋았었다. 청바지를 입은날 친구들과 함께라면 풀밭에서는 그냥 주저 앉았고, 아스팔트위에서는 신문지를 깔고 주저 앉을수 있어 좋았다^^ 또 거기에 막걸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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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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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정규종 | 3611 | 2004-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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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듯한 얼굴 / 오광수 ☆ 누구였더라? 본듯한 얼굴. 기억은 나지않는데 전혀 생소하지도 않는 얼굴. 터미널 대합실에서 건너편에 앉아 있던 그 사람. 어디서 봤더라? 생각은 허공에서 사라진다. 개찰이 시작되고 먼저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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