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포리에서 09:10분 출발.. 볼음도를 향하여..
점심식사 후 오후1시부터 친환경 우렁이 농법의 논에 김매기~
볼음도도 생전처음 가 본 곳인데 논에 들어간 것도 첫 경험이였다.
피를 뽑으며 쌀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꼈다.
800년된 은행나무앞 벤취에서 잠시 허리펴고 쉬는 시간..
막걸리 한잔에 목을 축이고..
천연기념물 제304호인 800년된 은행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