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댁이 된

명애가

백운산 휴양림이 좋다며

어느 날

그 곳에서 한 번 뭉치자고 하여

1박 2일로 그 곳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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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 둘레길을 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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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숲길에

걷는 사람이 별로 없이 고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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