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커바트 온천마을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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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산이 병풍처럼 펼쳐진 바위산으로 둘러 싸인 로이커바트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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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트너 호텔스 & 알펜테르메 로이커바트 호텔 온천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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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호텔 야외 온천

 

병풍처럼 펼쳐진 알프스 산을 배경으로 하며

즐기는 야외 온천은 여유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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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로마인들이 발견하여 온천을 즐기기 시작했다고...


 

로이커바트 마을은 51도의 고온 온천수가

매일 390만 리터나 용출되는 스위스 최고의 온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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