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에서 만나..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서소문 순교성지 기념 순례성당인 중림동 약현성당으로 올라갔다.
약현이란 이름은 이 동네에 약초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이라하니 정겹다. 1892년에 지어졌다한다.
가토릭의 순교 역사의 현장에 서니 숙연해진다.
10기 미주여행에 동행했던 후배님들과 민숙씨.. 다들 더 이뻐졌다. 아니 활짝 피었네!!!
17기에 사진 올리려는데 안 올라가져서 이곳에 올렸어!!
볼 수록 예쁜 후배들!!!!
여행 후에도 10기 언니들과 끈끈한 정을 이어가고 있으니!!!!
칠화야!!!
너도 넘 예뻐졌어!!!ㅎㅎ
후배들이 너무 이뻐서 칠화가 갑자기 부러워지네 ~
같이 버스 타고 여행하던때가 그리워지네 ..
어쨋거나가끔 만나서 지내는 모습 보니까 .. 띤짜 부럽당!
볼 수록 예쁜 후배들!!!!
여행 후에도 10기 언니들과 끈끈한 정을 이어가고 있으니!!!!
칠화야!!!
너도 넘 예뻐졌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