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많은 백수! 벚꽃 놀이에 빠져있는데 공중파에서 현충원의 수양벚을 계속 소개한다.
몇 년전 10기들이 중앙대학교와 연결된 서달산에서 넘어와 걸었던 그곳의 수양벚을 보러 나섰다.
충무정 앞에서는 경건하게 손 모으고..
현충천길도 걸어보았다.
수양버들처럼 축 늘어진 벚꽃이
올해도 어김없이 예쁘게 피었구나.
그래, 몇년전에
서달산을 넘어서 현충원까지
걸어 갔었지..
그 때 갑레가 찍어 준 사진들이네.
그 날도 벚꽃이 절정이었었지^^
수양버들처럼 축 늘어진 벚꽃이
올해도 어김없이 예쁘게 피었구나.
그래, 몇년전에
서달산을 넘어서 현충원까지
걸어 갔었지..
그 때 갑레가 찍어 준 사진들이네.
그 날도 벚꽃이 절정이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