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처럼 홈피 이곳저곳을 들여다보다 10기 게시판에 오니

이인옥언니가 생각나 예전 제가 올린 동영상을 검색하던 중

벌써 2년이란 시간이 흐른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언니의 부탁으로 동영상을 올려드렸는데

마지막 선물이 될 줄 몰랐습니다.

홈피는 언제 어느 때 들려도 그리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군요.

영상 하나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