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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기별 회장단 모임 안내
정보부
9832 2012-04-28
공지 이 곳은 1회 졸업생 선배님들의 만남의 게시판입니다 4 file
관리자
12353 200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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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9904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5499 2014-12-15
84 1회 친구들 모여라 6
1.허회숙
4834 2003-08-16
얘들아, 나 허회숙이다. 너희들 덕분에 내가 모교에서 교장 노릇 잘 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단다. 우리 1회들은 벌써 60 이 가깝다 보니 이런 메일 보내기에 익숙하지 않지? 그래도 편리한 점이 많이 ...  
83 인일은 우리의 고향입니다. 6
1.김효순
3480 2003-08-30
단발머리의 우리가 드나들던 인일의 언덕은 백발이 성성한 지금도 늘 마음의 고향으로 남아 있습니다. 절대 빈곤의 시대를 거쳐온 세대지만 마음은 풍요로웠던 기억들이 있어 40여년을 뛰어넘어 한결같은 우정을 유지할 수 있지 ...  
82 친구들아, 잘 있니? 7
1.최영실
3547 2003-10-28
인일동산이 생겼다는 말을 언젠가 들은 것 같은데 직접 만나보기는 이제사 처음이다. 지루한 장마 아닌 장마도 벌써 옛날, 파아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나의 마음을 쓸쓸하리만큼 한가롭게 만든다. 아침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오...  
81 행복한 아침!!! 10 imagemovie
11.최예문
3585 2003-11-10
Les genets / Claude GAVEAU 1회 언니들 안녕하세요? 그리고 진짜 내 언니 영실언니도 안녕? 11월 하루의 좋은 아침, 행복하시라고 그림 한점 걸어놓고 가요. 저도 친구에게서 선물로 받았는데 행복한 마음을 그대로 전해드...  
80 허회숙 교장선생님께 드리는 음악선물 1탄!!!! 3 movie
11.최예문
3640 2003-11-19
하루가 거의 끝나가는 시간에 음악을 올려요. 아마 선생님께서는 내일 음악을 들으실지요. 오늘 저녘까지 시간 정해 해내야 되는 일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일이 늦어져서 마음은 급하고 시간은 자꾸 가고... 나중엔 완전히 숨이...  
79 허회숙 교장선생님께 드리는 음악선물 2탄!!!! movie
11.최예문
3298 2003-11-21
John Lennon /Love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정을 넘기는군요. 어제 숨 멎는 긴장의 여파로 밤새 잠 한 숨 잘 수 가 없었지요. 다행히 오늘 날이 봄날처럼 푸근하고 봄비같은 비가 내리고... 오전내 남편은 마당의 닭...  
78 삼가 조의를 표하며 3
11.최예문
5131 2003-11-21
방금 홈페이지에 들어왔다가 부음에 대한 소식을 듣습니다. 얼마나 놀라시고 가슴 아프실지요. 어제 늦은 밤 선생님께 전하는 음악을 고르는 시간에 선생님께서는 어머님과 이 땅에서의 마지막 고별인사를 나누고 계셨네요. 어떤 ...  
77 역사교사로써 2
11.전영희
4019 2003-11-27
선생님, 전영희예요 모교에서 선생님을 뵙고 딱 1주일 후 문상 갔을 때 양 볼이 수척하신 모습이 가슴 아팠습니다. 가신 분의 빈자리는 자손들로 이어지면서 역사는 이어가는 거겠죠 얼마전 정갑순 선배님을 뵈었는데 제 소개를...  
76 허회숙 선생님, 아래 2탄의 존레논의 'LOVE' 지금 되요
11. 최예문
3691 2003-12-03
얼른 보실 수 있으면 좋겠는데.... 존 레논 과 오노 요꼬의 아름답던 시절이에요.  
75 허회숙 교장이 인천광역시 북부교육장으로 영전했답니다. 1
1.김효순
4665 2004-03-06
인일여고에서 모교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우리의 친구 허회숙교장이 지난 3월1일자로 인천광역시 북부 교육장으로 영전하였답니다. 교육장으로의 영전도 매우 축하할 일이지만, 인천광역시 교육청에서는 최초의 여성교육장으로 기대되는...  
74 12회 동창회를 알려드립니다 ~~~~ 정 경희 imagemovie
12김연옥
3447 2004-12-12
"많이 홍보해 주세요" "12회 총동창회 개최" 이천사년이 떠나 갈 준비를 합니다. 헤어지고 맞이함에 의미를 두고 따스한 말 한마디 건네 주고,,,받고싶습니다. 또한 새로운 이천오년에는 12회만의 새로운 역사가 이루어지길 기대하...  
73 애들아 반갑다 나 양옥길이야.
1.양옥길
3718 2005-06-30
양 ( 2005-03-15 21:38:09 ) 애들아 반갑다 나 양옥길이야.오랫만에 너희들 이름을보니 무지무지 반갑다. 회숙이 영전을 늦게나마 축하한다.효순이는 아침에 가끔만났는데 요즈음에는 못보네. 여전이 신사임당같이 잘지내고 잇겟지.영실...  
72 참 반갑구나, 이렇게 멀리서 우리들의 소식을 들을수있으니,
1.이(박) 성임
3532 2005-06-30
1, 이(박) 성임 ( 2005-06-30 01:42:15 ) 참 반갑구나, 이렇게 멀리서 우리들의 소식을 들을수있으니, 옥길아 그동안 잘있었니? 우리는 국민학교 한반 친구였지? 하교길에 너의 집에도 들르고, 우리 남편이 너의 아들 딸이름을 기...  
71 옥길아, 성임아 반갑다
1. 김효순
3611 2005-08-16
말복이 지났으니 찜통 더위도 한발 뒤로 물러나겠지? 오랜만에 들어와 너희들 글을 만나니 무척 감사하고, 또 행복한 아침이다. 건강하게 그리고 열심히 생활하고 있다는 사실이 말이다. 많은 시간들이 지났지만 우리는 이름속...  
70 허회숙언니
3.송호문
5274 2005-08-25
원형교사는 전국에 우리뿐 이라고 해서 학생은 예쁜 인형들 같다고 했죠 해서 자못 고하고 거한 분위기 가운데 학창 생활을 했고 체 덜된 건물을 위하여 체육 시간에 벽돌을 아래에서 위로 반전체가 나란히서서 나르기도 했었고...  
69 졸업생 박경자님을 찾습니다. 1
양미옥
4169 2005-08-30
18년전 무척 절친했던 사이로 지금은 연락이 되질 않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저의 이름은 양미옥이고 박경자 언니에게 일본어를 재미있게 배웠고 그때 살고 계셨던 곳은 마포구 합정동이며 남편분은 대만 화교분이셨고. 영빈관이...  
68 오문자 선배님을 찾습니다
3.신혜선
4506 2005-10-05
3회 신혜선입니다. 방송반을하고 주안에서 통학했던 오 문자선배님의 소식을 아시는 분은 알려주십시오.  
67 김재옥 선생님께서 전시회를 하신답니다 1
1.김효순
4781 2005-10-19
동창 친구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모두 안녕하셔요.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노익장을 과시하시는 김재옥 선생님께서 미술 전시회를 하신답니다. 장소는 구월동 종합예술회관이고 10월 21일 부터 29일까지라고 하십니다. 그...  
66 1회 기별 게시판 관리자 추대를 원합니다. 2
IT위원회
4699 2006-08-02
존경하는 선배님! 반갑습니다. 인일IT부위원장 12회 김연옥 인사 드립니다. 그간 우리 IT위원의 재구성과 홈피의 리모델링이 끝남으로 인하여 좀더 잘 관리하고자 각 기수별 관리자를 두게 되었답니다. 하여 선배님 기수에 관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