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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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기별 회장단 모임 안내
정보부
9810 2012-04-28
공지 이 곳은 1회 졸업생 선배님들의 만남의 게시판입니다 4 file
관리자
12332 200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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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부
9884 2012-04-12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5477 2014-12-15
81 오정애 친구에게 1
1.김효순
6036 2011-01-31
아주 오랫만의 소식이라 반가웠습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김효순이고 3학년 1반이었습니다. 얼마전부터 인일 1회 동창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2년에 한번 동창회 명부도 만들어 나누어 갖고 있어 국내에 있는 주소가...  
80 허회숙언니
3.송호문
5267 2005-08-25
원형교사는 전국에 우리뿐 이라고 해서 학생은 예쁜 인형들 같다고 했죠 해서 자못 고하고 거한 분위기 가운데 학창 생활을 했고 체 덜된 건물을 위하여 체육 시간에 벽돌을 아래에서 위로 반전체가 나란히서서 나르기도 했었고...  
79 새해인사 imagefile
10.문정희
5227 2010-12-31
 
78 인일 걷기대회 1기 사진입니다 2 imagefile
7.김영주
5190 2009-04-25
자유게시판에 없는 사진만 가져왔어요. 더 많은 사진은 자유게시판에서 보셔요. 오늘 1기 선배님들이 많이 나와주셔서 아주 큰 기쁨이었어요.  
77 삼가 조의를 표하며 3
11.최예문
5124 2003-11-21
방금 홈페이지에 들어왔다가 부음에 대한 소식을 듣습니다. 얼마나 놀라시고 가슴 아프실지요. 어제 늦은 밤 선생님께 전하는 음악을 고르는 시간에 선생님께서는 어머님과 이 땅에서의 마지막 고별인사를 나누고 계셨네요. 어떤 ...  
76 허회숙 선배님 imagefile
7.김영주
5069 2010-02-28
총회에 오셨던 허회숙 선배님 모습입니다. 개량 한복이 잘 어울리셨어요.  
75 1. 한선자 선배님 찾음 1
4.한동분
4908 2006-08-18
4.한동분입니다. 1. 한선자 선배님을 동료 선생님 저희 남편 * sejunjoe@hanmail.net* 께서 찾고 있습니다. 연락 --02--537-5519 조선생  
74 1회 친구들 모여라 6
1.허회숙
4825 2003-08-16
얘들아, 나 허회숙이다. 너희들 덕분에 내가 모교에서 교장 노릇 잘 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단다. 우리 1회들은 벌써 60 이 가깝다 보니 이런 메일 보내기에 익숙하지 않지? 그래도 편리한 점이 많이 ...  
73 친구찾기 1
김정아 (1986년 졸업
4814 2006-10-20
안녕하세요. 1986년에 졸업한 김정아 라고해요. 지금은 시애틀에 살고 있고, 친구들이 보고싶어서 다녀갑니다. 경민아, 희정아, 영아, 영미야, 광미야, 선순아, 정말 정말 많이 보고싶다. 꼭 연락해.  
72 김재옥 선생님께서 전시회를 하신답니다 1
1.김효순
4774 2005-10-19
동창 친구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모두 안녕하셔요.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노익장을 과시하시는 김재옥 선생님께서 미술 전시회를 하신답니다. 장소는 구월동 종합예술회관이고 10월 21일 부터 29일까지라고 하십니다. 그...  
71 인일 1회 동창 친구들에게
1. 김효순
4727 2008-01-16
한 해를 보내고 한 살의 나이를 더하면서 새해를 맞았습니다. 무자년 새해에도 동창 친구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화사했던 추억과 우정을 나누는 동창 친구들의 모임을 아래와 같이 마련하고자...  
70 1회 기별 게시판 관리자 추대를 원합니다. 2
IT위원회
4692 2006-08-02
존경하는 선배님! 반갑습니다. 인일IT부위원장 12회 김연옥 인사 드립니다. 그간 우리 IT위원의 재구성과 홈피의 리모델링이 끝남으로 인하여 좀더 잘 관리하고자 각 기수별 관리자를 두게 되었답니다. 하여 선배님 기수에 관리하...  
69 언제 오시나요? 3
7.김영주
4671 2008-05-10
빈 집에 와서 사진 몇 장 걸어놓고 그냥 나가려다가 훗날 내 뒤에 들어와서 쓸쓸할 사람 생각이 나 몇 자 적어놓고 갑니다. 혼자면 혼자인 대로 좋지요. 다른 친구가 올 때까지 여유롭게 서성이며 옛 것에 잠겨 있는 맛도 ...  
68 허회숙 교장이 인천광역시 북부교육장으로 영전했답니다. 1
1.김효순
4658 2004-03-06
인일여고에서 모교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우리의 친구 허회숙교장이 지난 3월1일자로 인천광역시 북부 교육장으로 영전하였답니다. 교육장으로의 영전도 매우 축하할 일이지만, 인천광역시 교육청에서는 최초의 여성교육장으로 기대되는...  
67 너무 보고싶은 친구 인원아 2
1.이(박) 성임
4607 2008-10-22
오늘 Los Angeles 인일 동창회에서 연락이 와서 참 오랫만에 들어와 보니 네 전시회 소식이 확 들어오네, 얼마나 놀라고 그리운지 . 그래 너는 붓글씨도 잘쓰고, 그런 재주가 있었던것도 같다. 어떻게 연락을 할수 있는지? 너...  
66 이현자 선배님께서 즐기시는 산책 코스 입니다. 놀러 오시랍니다. 8 imagefile
14.최인옥
4559 2015-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