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Los Angeles 인일 동창회에서 연락이 와서 참 오랫만에 들어와 보니 네 전시회 소식이 확 들어오네, 얼마나 놀라고 그리운지 .
그래 너는 붓글씨도 잘쓰고, 그런 재주가 있었던것도 같다. 어떻게 연락을 할수 있는지? 너무 보고싶고, 그리고 많이 축하해.
sip77072@yaho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