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전 무척 절친했던 사이로 지금은 연락이 되질 않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저의 이름은 양미옥이고 박경자 언니에게 일본어를 재미있게 배웠고 그때 살고 계셨던 곳은 마포구 합정동이며 남편분은 대만 화교분이셨고. 영빈관이라는 중국 음식점을 하셨습니다.
3.4살정도의 "이종호"라는 아들도 있었습니다.
박경자 언니의 언니되시는분은 그당시 연희동에 살고 계셨습니다.
그립고 그리운 경자 언니를 보고싶어 도움을청합니다
여러분들 도와 주세요  꼭 보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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